겐토샤 겐죠 토오루

幻冬舎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만화 출판사로 소개되고 있는데..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 이 출판사그룹의 창업자는  원래 카도가와 쇼텐(kadogawa Shoten, 角川書店)이라는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대표로 성공하여 독립한 겐죠 토오루(見城 徹)이다.

카도카와쇼텐은, 라이트노벨의 출판사로 유명해졌다. 나무위키 문서 참조

겐죠 토오루라는 인물도 재미있다. http://grijoa.tistory.com/37 문서 참조. 겐토샤의 유명한 책은 ‘1리터의 눈물’로 되어 있다.

1050년생,  36세에 이혼, 최근까지 독신, 회사의 이미지 그림은 창을 던지는 사람인데, 자신이 그렸다고 한다.

어록 중 재미있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역사는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 결과는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나만의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서 똑같이 살 수 있을리 만무하죠. 인생이란 압도적인 노력을 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에서 무언가를 얻어 비즈니스에 쓰려는 생각 자체가 안일한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필연성에 따라 만나는 것입니다. 교류회라는 이름 아래 모여서 명함을 교환한들 거기서 무엇이 나올까요. 전혀 쓸데없는 짓입니다”

“창업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구요? 그런 사람은 창업을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 누구나 좋아하는 일은 있지요. …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을 하면 됩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노력할 수 있고, 계속할 수 있을 테니까요. 먼저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감동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그런데 정작 겐죠 자신은 여러가지 참견서적”단지 1사람의 열과, 인생에 도우모디는 51개의 말”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지” 등)을 집필, 발간하였다. … 다른 사람한테서 배우는게 아니라면서 왜 가르치려들까?

 

고단샤 모닝의 민완 편집자, 재일교포 3세 동경에서 4명의 자식과 살다가 2016년 8월 처를 목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를 받고 2017. 1. 10. 체포되었다. 講談社「モーニング」編集部編集次長、朴鐘顕(パク・チョン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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